안녕하세요. 미니어쳐로 세상을 보여주는 온미니입니다.

"미니어쳐가 뭘까?"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말합니다.
"작게 만드는거요."
아이들의 생각대로 미니어쳐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작게 만든답니다.
아이들의 사물에 대한 관찰력을 키우고 섬세한 작업을 통해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음식 미니어쳐가 왜 좋니?" 라는 질문에 아이들은 의외의 답을 합니다.
"엄마가 된거 같아요!"
부모님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포용력을 높이며,
스스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학생이 되도록 안내자가 되고자 합니다.

온미니는 초등방과후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을 통해 많은 피드백을 받고 있어요.

그 노하우를 담아 영상을 제작하였으며 부모님과 세계 여행을 가고 싶은 친구,
만들기를 좋아하는 친구, 먹는 즐거움을 아는 친구,
사회, 역사, 세계사를 배우려는 친구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