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일반인을 위한 ‘주가와 재무제표를 활용한 기업분석/기업평가지표 기본과정’은 주제에 관심있는 누구나
비교적 짧은 시간에 쉽고 충실하게 그리고 종합적으로 익히는데 최적화 된 기본 강좌입니다.

강좌의 특징은

• 사업과 재무/회계의 연계성에서 출발하여 재무제표와 평가지표의 연관성을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건물 등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반적인 기본 구조부터 설명하여 기업가치평가에 대한 개념을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주가와 재무제표를 활용한 분석지표(PER, PBR, PSR, PCR, EV/EBITDA)들에 대한 기본을 명확히 인식하여 앞으로 전문성을 심화해 나가는데 대한 튼튼한 토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전문지식을 배워 나갈 때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개념과 조건 그리고 기본구조와 일반적인 해석법을 먼저 착실히 익히고,
지속적인 학습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으로 심화 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아는 듯’한 착각과 ‘겉 멋’에 빠지는 것입니다. 전문성을 확보하려면 이 두가지를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여기에 빠지면 진전이 없고 실력도 늘지 않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기업의 담당자나 일반인 투자자들이 재무분석지표를 사용하여 기업을 분석/평가하거나 투자종목을 선정하는 기준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좀 알고 있다고 해도)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저PER주나 저PBR주는 매수하고 고PER주나 고PBR주는 매도한다’는 식으로 일반적이고 도식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비율이 현재 낮게 형성된 것인지 아니면 높게 형성된 것인지, 그 특정 주식이 현재 低평가 되어 있는지 아니면 高평가 되어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기계적인 분석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업분석지표의 가치를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그 개념과 배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꾸준히 경험을 쌓아 나가면서
스스로의 판단력과 실력을 높여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