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소개
▪ 같은 보고도 내가 하면 '다시', 동료가 하면 '오케이'를 외치는 상사가 있는가?
나에게 '좋은 상사'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상사 앞에만 서면 울렁거리는 직장인이라면 상사와 자신이 각각 어떤 타입인지 확인하고,
상사의 업무 스타일과 성격 특성, 지향하는 형식에 맞는 효과적 소통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상사에게 신뢰와 인정을 바탕으로 때로는 브레이크가 되어 제동을 걸기도 하고,
엑셀레이터가 되어 가속시키기도 하며, 백미러로서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위대한 팔로워가 되어보자!

학습대상
-직장 내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갈등 요소를 이해하고 융통성 있는 팔로워십을 발휘하고 싶은 직장인

• 상사의 유형에 맞는 효과적인 소통법을 익혀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모든 직장인

학습목표

1.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관계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할 수 있다.
2. 악덕상사와 문제적 상사를 구분하고, 상사의 유형별로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팔로워의 마인드셋과 응대법을 설명할 수 있다.
3. 자신의 팔로워십을 성찰해 보고, 상사와 조직의 신임을 얻으면서 아이디어도 수용되는 올바른 직언법을 설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