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본 강좌는 이과 학생들이 진로선택과목으로
'기하'를 선택한 학생들이 듣는 개념 강좌 입니다.
처음 기하를 배우는 학생들이 듣기에 적합한 개념진도 강좌 입니다.

✨ 맛보기 강의를 먼저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맨 아래 영상 참조!)

✨ 기하 개념선행 특강강좌 소개
기하가 진로선택과목이라고..
A,B,C 라고 해서 3월부터 천천히 시작하면 되겠지?
하고 만만하게 보고 있는 건 아니지?
기하는 미적분과 더불어
고등수학에서 가장 상위과목 중 하나라고~

물론 예전 보다 문제가 쉬워지긴 했지만
개념 하나하나 이해하고 정리해 나가는게 만만치 않거든.

더구나 3월이 되면 학교 수업에, 수행평가에,
시험 대비까지 가뜩이나 바쁠텐데...

이번 겨울방학, 충분히 시간 있을 때
딱 한번

1. 제대로 충실히 수업듣고

2. 숙제하고

3. 잘 따라오기

만 해도 앞으로 기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게끔
쌤이 준비해놨거든
하고자 하는 마음만 가지고와.
앞으로 기하 걱정은 충분히 덜 수 있을거야.

너희가 어려워하는 어려워 할 만한 유형들과 개념들은
상세하고, 자세하게.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정리해두었으니까 꼼꼼히 수업 잘듣고 따라오면
진짜 바쁜 3월이 되도 든든할거야.

수능때 기하 선택할 수도 있다고?
걱정마 다 준비해놨어!

처음 기하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깔끔하게 기하를 선행을 할수 있는 강좌를 소개합니다.
'총 15회 강좌'로 시간은 컴팩트하게,
중요한 굵직한 개념들과 연습 예제들로
알차게 채워져 있고
제대로 확실하게 개념을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하 특강 강좌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구독자 6.7천명, 누적 조회수 100만회 이상"

깝스매스 갑쌤이 정말 공들여 준비한

첫 번째 미적분 특강 강의!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꼭 선행을 해야할까요 ?

모든 것에 완벽한 정답은 없겠지만
제가 ‘11년’ 동안 학생들을 직접 가르치면서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소화할 수 있을 만큼의 선행 학습’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사실 수학을 개념 배우고 이해하고 익히는 정도라면 꼭 선행학습이 필요하진 않을 거에요.
정해진 학사 일정 안에서도 충분히 공부하고 배우며 익힐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목표라면 얘기가 조금 다릅니다.
시험에서는 변별력을 위한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고 있고,
그런 어려운 문제를 내 손으로 풀어내기 위해선
단계 별로 여러 번 반복하며
'학습의 깊이감'을 더해가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우리는 수학 책을 한 번만 스윽 읽어만 봐도 이해하는
‘천재’들의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에요.
지극히 일반적이고 평범한 학생으로서.
좋은 결과를 목표로 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같은 내용을 보더라도,
처음 배울 때, 두 번째, 세 번째 볼 때.. 그 느낌은 다릅니다.
볼 때마다 내 수학적 배경지식도 달라져 있으니까요.
깊이감을 더한다는 건 심화 학습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만큼의 선행 학습.
반드시 해야합니다.
방학은 우리가 시간을 들여서
고민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 입니다.
준비가 되셨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마음을 먹고 조금 더 열정적으로 도전하세요.

✨ 수능에 가장 잘 나오는 개념? 처음부터 제대로!

1. 첫번째 고비 - 자취의 방정식
원의 방정식 때부터 자취.. 자취..
그놈의 자취가 도대체 뭐야?
사실 기하에서는
자취의 방정식을 제대로 쓸 줄 알아야 한답니다.
그리고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면
이렇게 방정식들이 만들어졌구나 하는 걸 이해할 수 있죠.
원 부터 차근차근 사용하는 길을
반복해서 연습하시다 보면
그래서 이렇게 쓰는구나 하고 깨달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진짜 만든 사람들 똑똑하다... 이런 느낌?

2. 이차 곡선의 정의 (복잡한 도형문제)
A: ""얘들아 내 이름은 포물선이야~""
B: ""?? 근데 뭐 어쩌라고~""
심화 문제에서는 모든 조건을 직접적으로 주지 않습니다.
척이면 척이죠.
곡선에 이름만 붙여줘도
그 자체가 하나의 조건이 된다는 것.
이차 곡선의 정의를 염두에 두면
아무리 복잡한 도형 그림이라도
하나씩 하나씩 조건들을 확인해 나가다보면
어느새 문제가 풀려져 나간답니다.
따로따로 떼어내서 보시면 별거 아닌데,
겹쳐 놓으니까 어렵게 보일뿐이에요.
잘 모르겠으면 다시 떠올려보세요.
정의가 뭐였더라…?

3. 평면벡터
위치벡터와 내외분점에 대한 표현
(FEAT. 자취)
똑같은 상황 하나를 두고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질수 있거든요.
그림을 보고 식을 세워 단순히 공식을 외우는게 아니라
내외분점 표현을 읽고
그림도 그릴 수 있어야 하며
거꾸로 식을 해석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표현을 만족하는 점 P가
도대체 삼각형 어디에 찍히는지 찾아낼 수 있어야해요.
근데 자취는 왜 또 나오는거야!
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4. 벡터의 내적
배우기 쉽고 쓰기도 쉬운데
이렇게 유용하기까지 하다니..
처음 배울 땐 이 벡터라는 도구의
편리함과 간편함을 공감하지 못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내적 하나만 제대로 배워도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할수 있답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방기한 내적.
우리 그냥 공식만 외우지 말고 이렇게 쓰는 구나.
하는 것들도 같이 배워봅시다.
혹시 알아요?
또 다른 과목에 쓸 수 있을지..?

5. 공간도형은 일단 기둥부터 세우자.
나는 공간 지각능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공간도형 너무 무서워요..ㅠ
하는 친구들은 잘 들어보세요.
이건 결국 공간에서 해석하는게 아니라
평면으로 데리고 와서 보는거에요.
그리고 그 핵심에는 삼수선 정리가 있답니다.
결국엔 기준이 있어야 하잖아요.
막 데리고 올수 없잖아.
그래서 어!? 내가 기둥 세우고 어!?
직각도 찾고 어!?
평면 만들고 다 했어!
마!

✨ 이런 학생에게 추천드려요
✅ 겨울 방학동안 깔끔하게 기하 개념 끝내고 싶은 학생
✅ 나중에 혹시 수능에서 기하를 선택할지도 모르는 학생
✅ 진로선택과목으로 기하를 선택한 이과 학생
✅ 수학만큼은 자신있고 앞으로 더 욕심내서 잘해지고 싶은 학생

✨ 수강생 혜택
✅ 현강 사용 주요 학습자료 그대로 제공
✅ 주요 문항, 질문 문항 문제 풀이 제공

※맛보기 강의※

1. 포물선

https://www.youtube.com/watch?v=hLMapZT3J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