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흥버튼 정흥수입니다.
저서 <말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소원이 없겠다>를 출간했습니다. 책 구매 링크

제가 강의를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째가 됐는데요. 특히 제가 많은 코칭을 했던 수업이 '발표'였습니다.
LG그룹, 카카오, 구글 등의 임직원과 스타트업 대표분들에게 수년째 강의하고 있습니다.

발표, 정말 많은 분들이 잘하고 싶어합니다. 여러분도 그렇죠?

각자의 위치에서 마음껏 발표 실력을 높이세요. 이 강의로, 발표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청중을 압도해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발표는 왜 어려울까요? ?

사람은 타인에게 주목 받고 싶고 수많은 사람들을 단시간 안에 설득하고 인정 받고 싶어합니다.
그 욕구가 발표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표출되는 것입니다. 긴장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거나, 외운 내용을 까먹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들로 말이죠.

발표 잘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

대학교 때 주로 조별 과제로 발표를 했었는데 말을 잘하는 친구가 발표를 맡았고 저는 자료를 조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발표는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업무 태만, 직무 유기로 까지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에 발표는 스트레스로 다가왔어요. 언제나 떨렸고, 아무리 외워서 발표해서 긴장되었어요. 제가 얼마나 떨었냐면, 당시 사진을 보면 마이크를 두 손으로 꽉 쥐면서 바들바들 떨고 있어요. 그럼에도 끝나고 나면 저는 늘 자책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끊임없이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탐구하고 배웠습니다.

제가 변할 수 있다면 누구든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배우면 여러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취업으로 향하는 만능 열쇠,
합격으로 향하는 면접 프리 패스

저와 함께 스피치 연습해서 면접 합격해요!

혹시 면접이 두렵지 않나요? ?
면접을 앞둔 분들이 이런 고민을 많이 해요.

저는 딱히 잘하는 것도 없고,
특별한 경력도 없는데
면접 때 뭘 드러내야 할까요?

평소에 목소리도 작고
말주변도 없는데
제가 신뢰를 줄 수 있을까요?

이직, 공백, 짧은 경력.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저도 많은 면접을 봤고 수차례 면접을 떨어졌습니다. 면접이 제일 두려웠어요.
1000개 넘는 예상 질문에 답변을 썼습니다. 예상 질문에 대한 확실한 답변을 준비했고요.

하지만 '면접은 대화를 하는 자리구나'라고 느끼면서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탈락 끝에 결국 합격했습니다.

저는 말은 연습하면 나아질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에요.
면접도 마찬가지예요! 말하는 자리잖아요? 연습하면 면접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연습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면접을 보면 공통적으로 하는 질문들이 있습니다. 이건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같은 실무 면접
성격의 장단점, 인생관 등을 묻는 인성 면접
어떻게 말해야 면접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지, 어떻게 말해야 면접에 합격할 수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