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로도 힘든 건설업무, 영어로 할 수 있을까?
바로 여기 당신의 고민을 덜어드릴 <바로 써먹는 건설영어>가 있습니다!!
회사 소개부터 자재, 인력 관리, 프로젝트 마무리까지 현장에서 마주치는 각종 상황을 재현하여 오늘 배운 문장을 내일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그 외에도 동남아시아 국가, 중국 등의 현지 생활과 문화에 대한 상식도 담았으니, 현지 life도 즐겨보세요~

<바로 써먹는 건설영어> 과정을 통해

첫째, 실제 건설 현장과 업무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업무 상황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하는 말하기 방법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셋째, 다양한 영어 패턴을 함께 배워,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영어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학습대상

• 엔지니어링의 업무 지식을 갖추고 있는 엔지니어
• 해외 파견 예정 건설, 전기, 토목 엔지니어
• 해당 업무 커뮤니케이션 영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엔지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