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목표]

• 영어를 문장 단위로 말할 수 있다.
• 하고 싶은 질문을 다 만들 수 있다.
• 문법을 몰라도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
• 어떠한 질문과 답변을 두렵지 않게 말할 수 있다.

[학습대상]

• 영어로 말을 하려는 데 한 마디가 안 나오는 사람
• 영어 문법을 모르는데 영어회화가 하고 싶은 사람
• 여행 중에 영어로 Excuse me. I’m sorry. Thank you. 이외의 말을 하고 싶은 사람
• 영어에 치가 떨리지만 어쩔 수 없이 영어회화를 해야 하는 사람

1.영어 회화의 절반은 질문이다.

기존 영어 회화 과정에서 가장 소홀한 부분은 질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회화에서 가장 많이 듣고, 내가 말해야 하는 것은 질문이죠. 질문을 만들 줄 몰라 질문을 느리게 하거나 못한다면, 상대방은 기다리지 않고, 이미 자리를 떠날 것입니다. 영어 회화는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2.쉬운 말이 진짜 영어이다.

실제 생활하면서 쓰는 한국어도 쉬운 말을 대부분 사용하죠? 영어 회화도 쉬운 말로 할 말 다할 수 있어야 진짜 영어입니다. 토론이나 연설을 하지 않으면 굳이 어려운 말을 하지 않아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습니다.

3.문법을 몰라 영어를 못한다?

대부분 영어 학습자들이 문법을 몰라 영어를 못한다고 한탄합니다. 하지만 토익 900점이 넘는 학생들 조차도 영어 회화가 안 되는 것은 문법을 아는 것을 지식으로만 아는 것일 뿐 적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문법을 잘 알지 모르나 영어 회화는 어렵게 느껴집니다. 영어 회화는 문법과 무관하게 잘할 수 있습니다. 복잡할수록 어렵고 못하게 되죠. 쉬운 방법으로 배워야 쉽게 써먹을 수 있는 영어를 쓸 수 있습니다.

4.회화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아니라 진짜 말이 잘나오는 강의

수업시간을 즐기면 신기하게 바로 말할 수 있게 디자인된 강의입니다. 신나는 수업을 즐기면서 따라 하면 바로 기억나고 써먹을 수 있게 됩니다. 예습, 복습이 필요 없는 강의를 추구합니다.

※ 강사 소개 : 강지완(비법전사)

시원스쿨 오픽 대표 강사
YBM 강남센터 대표 OPIc 강사 수강률 1위
EBS LANG OPIc 공식 강사
악마영어 대표 강사

JEI 재능방송, ENGLISH TV 강의
KBS 굿모닝팝스 OPIc 칼럼 집필
강남이익훈어학원 대표 OPIc 강사/최단기 전 타임 마감 강사
삼성 크레듀 어학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