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소개>
[직성한자 대표]
[도서출판 직성한자 대표]
[동북아한자문화선교회 대표]

한국의 국보,
울주 천전리 암각화에서 놀랍게도 창세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창세기가 역사적 사실임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증거입니다.
바벨탑 사건으로 이주해 온 노아의 후손들이 한반도에 자리 잡고 살면서
남긴 것이며 총 3개의 창세기 스토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 A스토리를 소개합니다.
A스토리는 그림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어린 자녀에게
창세기를 역사적 사실로 가르치기에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연구 배경>
저자가 신학생 시절에 한자공부의 필요를 느끼고 한자공부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한자 중에 창세기와 연결되는 한자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고대 한자 속에 창세기의 내용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던 저자는 한자공부가 끝난 뒤 본격적으로 창세기와 연결되는 한자들을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갑골문, 금문, 전서를 찾아가며 분석하기 시작합니다. 한자를 연구하던 중에 “한자를 처음 만든 사람들은 동이족(한민족)”이라는 학자들의 주장을 듣게 됩니다. 그 때부터 한자를 처음 만든 사람들이 우리 한민족이라는 증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와 같은 밑도 끝도 없는 ‘증거 찾기’는 몇 년 만에 감사하게도 울주 천전리 암각화에서 그 실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울주 천전리 암각화에 있는 그림들이 처음 만들어진 한자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됩니다. 이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정리 작업을 하던 중에, 천전리 암각화에 있는 그림들이 하나하나의 그림들이 아니라 창세기에 나오는 사건들을 순서대로 기록한 ‘스토리’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3개의 창세기 스토리를 강의와 전자책으로 발표합니다.

<전자책 소개>
연구 배경
울주 천전리 암각화
3개의 창세기 스토리
A 스토리 스케치
A 스토리 색칠
유혹
선악과를 따먹는 하와
타락
추방
에덴동산에 사는 동물들
하나님께서 예고하신 홍수심판
노아가 방주를 만든 산
노아의 방주
방주에 들어간 한 쌍의 동물들
노아의 방주에서 나오는 동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