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설계를 위한 기본(A)부터 합격의 비밀(Pass)까지

우리 아이의 성공적인 명문대 합격 설계를 위해 기획 되었습니다.

前서울대 입학사정관에게 듣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고교학점제 시대에는 키워드인 공부역량, 초등때부터 쌓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쓰앵님이 알려주는 초등생 공부역량 키우는 비법!

비법이 궁금하신 분들 영상을 통해 하나도 빠짐없이 전수해 드립니다!

쓰앵님이 알려주는 입시 맞춤형 공부법

전 서울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초등부터 시작하는 입시 설계법을 강의 합니다.

"진짜 대입 설계는 초등학생 때 이미 완성됩니다."

강의 내용

"서울대 입학사정관으로써 공부를 할 때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단순 암기는 학력고사 이후로 끝났습니다.

5시간 공부한 우리 아이보다 1시간 공부하는 친구가 성적이 더 잘나오는건

유전자 때문이 아닙니다. 거시적인 공부법부터 시작합니다.

"우리아이 말은 참 잘하는데, 성적은 잘 안나와요. 다른 엄마들이 우리애 공부잘하는 줄 알아요..."

똑부러지면 다른 엄마들이 우리애 공부 잘하는 줄 알죠?

반장감은 되더라도, 사실 우리아이 전교 1등이길 바라지 않나요?

독해력이 좋으면 말은 잘할 수 있지만, 문해력이 좋아야 공부도 잘합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부모님이 신경써야하는 아이라면, 입시 결과는 안봐도 뻔합니다."

결국 공부는 혼자 해내야 합니다. 끝까지 케어하는건 부모님 욕심입니다.

학원을 아무리 보내봐야 스스로 해내지 않으면, 의미없는 소비일 뿐입니다.

뻔한 강의일것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다들 보면 수학이 제일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수학만 보내요"

학원 안보내는 부모님도 우리애 수학 학원은 보낸다고 합니다.

수학 과연 내가 못했기 때문일까요?

수학 불안 현상을 깨고 싶지 않다면, 이 강의를 듣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