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소개]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항상 현재화 되기 때문, 이제 넷플릭스를 닫고 책에 몰입할 때입니다.
모빌리티와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왜 오래된 문학이 우리의 눈길을 끄는 걸까요? 첨단 과학기술이 빛을 발하는 지금 왜 은유와 상상력이 현실을 생생하게 드러낼까요?
디지털 네이티브로 자라난 MZ세대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전 수사학자 김동훈 선생님이 10개의 작품으로 그 물꼬를 틉니다.
카프카의 <변신>에서부터 사마천의 <사기>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갈림길에서 항상 갈 길 잃어 헤맨다면 이정표를 얻을 통찰을 문학에서 찾아 보세요.

[과정특징]

1. 현시대 가장 큰 통찰을 주는 고전 10작품을 소개
2. 다양한 문화장르 및 사회현상을 분석
3. 풍부한 배경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쌓다

[학습목표]

1. 널리 알려진 고전 10작품을 통해 다양한 문화장르 및 사회현상을 보고 세대를 통합하는 공감대를 얻을 수 있다.
2. 풍부한 배경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얻을 수 있다.

[교육대상]

1. 문학 및 책읽기를 즐기는 분
2. 고전을 통해 시대변화를 읽고 통찰을 얻고 싶은 분
3. Z세대의 문화와 소통에 관심 있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