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소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야 할지 도대체 모르겠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명쾌한 사회생활 치트키

사회초년생들에게는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기만 합니다. 처음 입사한 회사나 첫 독립을 시작한 집, 처음 당해보는 사건과 사고 등의 여러 장소와 상황에서 말이죠. 따라서 사회 어딘가 어느 곳에서 막막함과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사회생활을 도와줄 지침서가 필요합니다.
이메일도 카톡처럼 보내면 되는 것인지, 명함을 주고받을 땐 어떤 방식을 취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어렵기만 한 전세계약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사건이나 사고를 당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반적이고 흔하지만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생활에 대한 꿀팁들을 알려주어 막막한 순간에 응급약을 털어 넣듯 쉽고 빠르게 상황을 해결해 줄 실전 가이드를 담은 과정이 필요합니다.

[과정특징]

1. 사회 초년생들이 물어보고 싶지만 물어보기에는 애매한, 직장과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를 제공해주는 과정
2. 도움 안 되는 조언이 아닌 기자들이 몸소 경험한 진짜 이야기를 엮은 사회생활 백서

[학습목표]

1. 누구에게도 묻기 애매한 소소한 업무 관련 팁을 주어, 신입사원들이 더 쉽고 빠르게 직장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다.
2. 직장생활은 물론 갓 발을 내딛은 사회생활에 대한 지침서도 함께 제공하여 직장 외부적인 갈등을 빨리 해결하게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교육대상]

1.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모든 직장인
2. 사회생활에서 묻기 애매한 정보들로 인해 난감한 직장인
3. 알아두면 유용한 직장생활 Tip에 대해 알고 싶은 신입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