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바탕으로 우리 문학사 이해하기>에서는 갑오개혁 이후부터 1980년대까지의 문학사를 당시를 대표하는 시와 함께 정리하고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1. '문학을 어디에다 써?'에서는 문학의 정의와 변화 과정, 그리고 문학의 필요성 등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2. '왜 하필 시인가?'에서는 우리 현대 문학사를 살펴보는 도구로 왜 시라는 장르를 선택했는지 설명하며, 시의 의미와 시의 갈래, 그리고 시가 지닌 특징 등을 정리합니다.
3. '근 현대를 대표하는 시 (1), (2)'에서는 갑오개혁 이후 현대사의 중요 사건들과 해당 시기를 대표하는 시작품들을 해설하며 역사와 문학사의 관계를 재조명합니다.
4. '음미하는 시 읽기'에서는 앞에서 다루지 못했으나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시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