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적인 자체 장판지로 완성하는 법령과 기술론 명품 강의!

배성택교수의 건설안전기술사 정규반 소개

배성택교수의 Q&A(+공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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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공부기간은 어느정도 인가요?
A. 예전은 저처럼 6개월 정도 하면 된다고 판단했는데, 최근에 출제되는 패턴들이 좀 더 깊이도 있고 다양해졌습니다. 그래서 효율적으로 공부를 해야하고, 한다 라고 가정을 했을 때, 한 1년정도는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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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당부의 말
A. 직장을 다니시거나 본인의 일을 하시는 분들은 공부를 여가활동으로 하기가 쉽지 않으십니다. "좀 더 이따가 하지." 의 마음으로 하다 보면 어느새 1년이 지나고 그렇답니다. 그래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참 옳은 말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과감하게 시작 할 때는 바로 그냥 내 몸을 거기에 던져라,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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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강의스타일에 대한 매력어필
십수년을 이렇게 하다보니 열정이 있어서 정말 너무 감사하다라고 호평을 주셨고, 최근까지도 그렇게 받고 있습니다.
수험생한테 맞춰서 강의를 하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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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독학하는 분들을 위한 조언
물론 독학하는 분도 계시겠죠, 여건이 되지 않아 독학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쉽지만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 본인이 어떤 철저한 계획을 수립을 하고 거기에 맞춰서 공부를 꾸준하게 끊임없이 중간에 중단없이 자기 연마를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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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비전공자도 준비할 수 있을까요?
합격하신 분들 중에 꼭 건축이나 토목이나 산업공학이나 안전공학이나 이런 분들은 다 전공자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비전공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또 현업에서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면 대부분이 다 저분은 안전 관리자니까 당연히 전공이 안전공학이나 건축공학이나 또는 토목공학을 전공했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비전공자가 공부를 하더라도 이론을 제대로 이해를 하고 그것을 공부해서 응용을 할 줄 안다면 오히려 경험자 못지 않은 답안이 만들어질 수 있겠죠. 합격하고 나서 경험을 열심히 쌓으시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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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현장경험이 중요할까요?
현장경험이 부족하다고 해서 불리하다라는 것은 조금 어불성설 같습니다. 물론 현장경험 있으신 분이 경험을 가지고 답안지에 자기의 개인 경험을 피력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단순한 경험사례는 별 이득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시험이 1교시는 단답형이라고 명시가 돼 있고 2, 3, 4 교시는 주관식 논문형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관이 들어가야 한다. 그 말은 자기가 어떤 개선한 사례라든지 어떤 획기적인 그런 사례를 피력할 수가 있으면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제 경험으로 지금 모의고사를 운영해보면서 많은 사례의 답안을 봤지만, 그런 사례가 별로 없습니다. 다만 차라리 비전공자인데 답안 공부를 많이 해서 예를 들면 개념적으로 접목이 되는 것이죠. 개념적으로 접목 되는 그런 답안, 그런 답안은 채점하시는 분도 "이 분은 A라는 부분을 풀었는데 이 A와 연관되고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키워드까지도 다 끌어내서 여기다가 답안을 만들어냈네." 그러면 점수를 높게 받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게 이해가 되는 응용이죠.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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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글씨가 악필인 분들은 기술사에 유리한가요, 불리한가요?
악필이라고 해서 영향이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수강하신 분들의 모의고사 답안지를 보면 정말 악필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합격을 못했냐, 아닙니다. 다 했습니다. 뭐냐하면 악필이라고 해서 옛날에는 우리가 보기 좋은 답안지가 채점도 유리하다, 보통 이렇게들 많이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내용면에서 얼마나 개념적으로 접근을 하고 충실하냐 그것을 보는 것이지 선천적으로 안되는 부분을 그게 안됐다고 기술사 합격을 못한다면 이건 정말 잘못된 제도죠. 그런 분들일 수록 팁을 드린다면 그림이라도 연습을 제대로 해서 그림으로라도 표현을 제대로 할 수 있게 하자, 필체는 안되는 부분이 있더라도 글자 한 자 한 자는 악필이지만 답안지 전체가 어울리도록 답안을 구성할 수있는 방법을 강구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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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면접은 사실 혼자서 면접 공부를 해서 가시는 분들이 준비는 상당히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앞에 가시면 저도 피티를 많이 해 봤습니다만, 무대 울렁증 또는 대면했을 때 어떤 그런 두려움 이게 우리 기술사시험은 다들 아시다시피 패널식 면접법이지 않습니까. 패널식 면접법과 스트레스 면접법을 같이 가미를 시킨 면접법이다보니 이제 그런 부분들에서 기선제압을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품위와 인성 그리고 또 개념들, 이론에 대한 어떤 그런 개념들을 충분히 물어보는데 위축이 돼서 말소리도 작게 나오고 소극적인 답변을 하신다면 이제 생각을 달리할 수밖에 없죠.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래서 당당하지만 겸손하게 면접을 하는 연습을 많이 하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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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앞으로의 포부
안녕하십니까, 건설안전기술사를 공부하시는 수험생 여러분.
주경야독 하시느라 상당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그런 부분들을 조금이나마 노고를 덜어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선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정을 가지고 짧은 시간에 효율적인 그런 강의를 선보이도록 해서 여러분들의 기대에 호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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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기술사학원 배성택 기술사
”안전기술사는 타 종목에 비해 강의구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안전보건규칙은 산업안전 전반의 내용으로 혼재되어 있어 건설안전 기술론의 공종별 내용과 중복 또는 구체화되어 있는 부분은 구분을 명확히 하여 수강생분들의 혼돈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져, 오랜 분석 끝에 최근 출제경향에 부합된 가장 이상적인 강의구성을 만들었습니다.”

• 건설안전기술사, 건축시공기술사(2관왕) 취득
•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 취득
• 현장소장12년
• 현 00건축사사무소 재직중
• 산업안전보건공단 심사위원
• 00도시공사 외부교육 및 점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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