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클래식을 들으러 미술관에 간다”

가장 사랑받은 화가와 음악가들의 흥미진진 비하인드 스토리!!

『미술관에 간 클래식』은 예술에서 최상위 존재 가치를 가지는 두 분야 ‘미술’과 ‘클래식(음악)’의 만남을 다룹니다.
현실에 두 발을 디딘 일상과 영혼을 치유하는 예술이 만나는 지점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미술과 클래식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전통적인 장르지만 함께 위대한 작품을 이룩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각각 독보적인 세계에서 소수만 즐겼기에 서로 교류한 적이 없다시피 합니다.

미술을 사랑하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비올리스트 '박 소 현' 님이 그 어려운 일을 해냈습니다.

@강사소개 : 박 소 현

학력 : 그라츠국립음대, 린츠주립음대, 오스트리아 빈국립음대
경력 : 로타 트리오 및 앙상블온 단원, 버라이어티 뮤직 그룹 이사, 음악예술학회원, 느루콰르텟 대표
뉴스클래식M 칼럼니스트, 음악 크리에이터 활동 중(유튜브)

1. 과정 소개 : 강사의 저서 '미술관에 간 클래식'의 내용을 이러닝으로 제작함.

• 책은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2. 주요 학습 내용

: 미술과 클래식 음악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서로를 영감으로 삼아왔는지 탐구하며, 또한, 미술 작품과 클래식 음악 간의 교류를 통해 인간의 감성을
어떻게 표현하고 소통하는지, 예술의 힘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하는지를 심층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3. 과정의 특장점

1. 다양한 예술 간의 교류 이해 : 미술과 클래식 음악 사이의 독특한 관계를 탐구하며, 각 각의 예술분야가 어떻게 다른 분야를 영감으로 삼았는 지
   알아봅니다.
2. 감성적 접근 : 예술 작품 속에 담긴 깊은 감정과 이야기를 해석함으로써, 학습자의 감성적 이해와 표현 능력을 키웁니다.
3. 실생활 연결 : 예술이 단순한 취미나 관심사를 넘어 우리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며, 일상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탐색합니다.

4. 추천 학습 대상

1. 미술과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많지만,두 분야 사이의 연결고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2. 예술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원하는 모든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3. 예술 교육이나 연구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 간의 상호 작용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를 교육이나 연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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