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상]

1.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해보지 못한 비전공자 직장인

2. 기초 코딩을 접해 보고 싶은 직장인 

3. 컴퓨팅 사고가 무엇인지 궁금한 직장인 

4. 직원들에게 코딩의 필요성을 강조해야 하는 리더 

[학습목표]

1. 코딩은 배워야겠고, 바쁜 직장인들이 막연하고 어렵게만 여기던 코딩을 쉬운 언어에서부터 유행하는 언어까지, 가장 기초적인 내용 만이라도 접할 기회를 갖게 하여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 코딩을 익힘으로써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보고 직무에 적용하는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역량을 키워 나가, 업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과정특징]

1.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장인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코딩

2. 코딩 역량을 통해 키울 수 있는 현업 문제해결력 

3.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직장인이 되다.

[과정소개]

4차 산업시대, 더는 피해갈 수 없는 모든 직업군의 필수 역량, 코딩

많은 것들이 디지털화 되어가고 있고, 다양한 목적으로 데이터를 가공할 수 있어야 하는 요즘 직장에서 프로그래밍을 할 줄 안다는 것은 굉장히 메리트 있는 능력일 것입니다. 

특히 기업이 다루는 데이터에는 고객의 행동과 관련한 여러 정보가 담겨 있어서 이를 분석하면 기업은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정확히 분석하기 위해서는 예전과 같은 엑셀을 활용하는 업무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한계를 극복하게 해 주는 것이 코딩이며, 코딩은 데이터 분석이나 인공지능 적용의 시작입니다. 

[강사명]

이승현 교수 [제주대학교]  

[강의시간]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