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MBA] 회계, 어떻게 의사결정을 할 것인가?

회계를 무조건 어렵고 낯설게 느끼는 사람이 많다.

회계는 용어와 원리가 생소할 뿐 조금만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는 과정이라고 김지홍 교수는 말한다.

회계는 경영의 언어로, 직장인이라면 생존을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

회계 전문가 김지홍 교수와 함께, 회계를 마스터하여 나의 회사, 주변 회사, 내가 투자한 회사를 이해해보자!

■ 학습목표

1. 회사의 거래에 대한 정확한 회계처리를 하고 나아가 회사의 재무제표를 이해할 수 있다.
2. 재무상태표를 보고 부채와 자산을 파악하며 손익계산을 이해할 수 있다.
3. 재무제표를 분석함으로써 회사의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미래의 개선방향을 점검할 수 있다.

■ 학습대상

• 재무와 회계를 통해 경영성과 분석과 미래의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싶은 임직원
• 재무와 회계 업무를 이해하고 싶은 임직원

■ 학습내용

1. 왜 회계를 경영의 언어라고 할까
2. 재무제표로 기업의 상태를 진단해보자
3. 포괄손익계산서와 현금흐름표는 경영의 성적표이다
4. 회계의 출발점을 거래의 분석에 있다
5. 분개와 수정분개는 회계기록의 공식이다
6. 재고자산에 기업의 생존이 걸려있다
7. 유형자산과 무형자산은 경영의 수단이다
8. 금융자산은 금융시장의 매개이다
9. 부채를 파악하여 미래를 붙잡자
10. 기업경영의 원천, 자본을 파악하자
11. 회사의 종합건강검진, 재무제표를 분석하자

■ 강사소개
김지홍 교수

• 학력
  •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y 회계학 박사
  • Indiana University 경영학 석사
  •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 경력
  • 연세대학교 교수
  • 한국회계학회 회장
  • 한국회계정보학회 회장